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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소록도에 대한 애정은 2017년 9월 오스트리아에서 만난 김연준 신부의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.
마가렛은 1966년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파견됐다.절도죄로 잡힐 것을 각오하고 저지른 범행에서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한 것이다.
나이가 무기다‘아찔 고수익 5개 포트폴리오 12만원 수건.하지만 애플 매장이 털리는 일은 흔치 않다.
팔 수도 없게 된 절도범들이 화가 나서 훔친 제품을 바닥에 던지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.차량 전후좌우에 카메라가 부착된 것으로 유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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